하와이 여행기

Smart Learning? Why not Smart travel?

스마트 러닝 열풍이 몰아닥친다. Learnng 이라 주제는 우리나라 사람을 쉽게 열광시킨다. 스마트러닝은 우리나라에서 만든 말이다. 외국 사람에게 스마트러닝이라 하면 십중팔구는 멀뚱거리며 쳐다보기 쉽상이다.  개인적으로는 50이 넘고나니 젊은 날 처럼 개인적인 정보를 노출하는 것이 꺼려지기도 하고 귀찮아 지기도 한다. 14년전에 캐나다 안식년을 가면서 작성했던 블로깅의 열정이 나를 미소짓게 한다.

[pe2-gallery album=”http://picasaweb.google.com/data/feed/base/user/100068019791684164628/albumid/5968889967974806609?alt=rss&hl=en_US&kind=photo” ]

얼마전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다른 사람의 여행포스트가 친구들을 불행하게 한다는 기사를 읽은 이후 일상의 맛집 기행도 조심스러워지게 되었다. 이번의 하와이 여행도 결혼 20주년으로 조용히 다니러 왔다. 우연히 하와이 도로 사진 하나를  올리고 나니 하와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페친의 하와이 정보 요청이 쇄도한다. 뭐…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의 조그마한 도발도 나쁘진 않겠다는 생각이든다. 스마트 러닝 전문가이니 스마트 트레블 전문가가 되지 못한다는 법은 없겠지. 어차피 지금은 귀국하는 비행기 안 8시간의 비행시간을 의미있게 사용하는 것도….

하와이와의 인연

생각해 보니 이번 하와이 여행의 방문횟수만 8번이 넘는 것 같다. 뭐 월급이 빤한 국립대학교 교수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하와이는 내게 여러가지 인연이 있는 곳이다. 나는 5년의 유학시절을 싱글로 보냈다. 5년의 유학생활동안 부모님의 성화로 겨울 방학마다 들어와서 선을 보았다. 다행히 유학생활은 첫해 부터 받게된 조교 장학금에다 텍사스의 저렴한 물가 덕분에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었고 한국을 방문하는 항공편의 여유까지 얻을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결국은 실패할 맞선보기 때문에 한국 방문을 죽어라고 한 것이 후회된다. 좋게 유럽여행이나 할 것을…. 아뭏튼 스톱오버라는 좋은 제도로 한국을 방문할 때는 무조건 하와이를 경유했고 호놀루루에서 혼자하는 궁상여행을 즐겼다. 그때 어디를 방문했는지는 기억조차 희미하다. 그리고 귀국 후의 신혼 여행과 이번의 20주년 결혼 기념 여행이다. 되돌아 보니 하와이 여행은 직간접적으로 모두 나의 결혼과 관계가 있는 셈이되어 버렸다.

그러고 보니 스튜어디스를 하는 동생의 덕도 좀 본 것 같다. 학위를 받은 후 귀국길에 하와이에서 가족들과 모두 만나서 여행했던 기억이 새롭다. 비즈니스 석도 동생 덕분에 업그레이드 해서 타 보았던 기억이 난다. 좋은 대학 동창을 둔 인연도 하와이 방문에 한 몫했다. 이번 여행은 힐튼 하와이언에 콘도를 가지고 있는 친구 덕분에 숙박을 해결할 수 있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나의 태생이 부르조아와는 아무도 관계가 없음을 이해해 주시길…

아내가 직업전선에 뛰어든 후 거의 2년동안을 쉬지 않고 달리는 것을 보았다. 걱정도 되고 신경도 쓰이던 차에 하와이를 가자는 제안에 흔쾌히 동의하여 이번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잘 쉬고 오는 여행을 목표로 떠나는 여행, 인연이 많은 하와이여행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된 것이다. 자 지금부터 여행을 시작해 볼까…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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