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dle 과 Canvas

15년 넘게 Moodle을 사용하고 저의 학교에도 그렇게 추천했건만, 유감스럽게도 공주대학교에서는 Canvas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Moodle 강좌를 그대로 유지할까 했으나 이번 기회에 Canvas도 공부할 겸해서 과감하게 온라인 강의를 옮겨보기로 했습니다. Continue reading “Moodle 과 Canvas”

OBS를 이용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2년전에 수나라(수마트 나이트 라이브) 유튜브 방송을 단기간 하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좋지만 나의 자료를 한번 정리하는 면에서 개인적으로도 좋았습니다. 2020년에는 다시 이러닝과 관련한 유튜브 방송을 몇몇 지인과 같이 운영하려고 합니다. 조폭 유튜버도 있고 먹방도 있는데 “학이시습지 불역 열호아?” 하는 유튜브 방송도 하나쯤 있는게 의미가 있을것도 같습니다. Continue reading “OBS를 이용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SW 발전 유공 정부 포상 장관상을 받으며…

SW 발전 유공 정부 포상으로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나라가 안밖으로 뒤숭숭한데 상을 받는다는게 어색하고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다음날 신문에도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를 보니 기분도 새롭고 내가 무슨 공을 세웠나하고 생각해 보니 그리 상 받을 일이라고는 Moodle을 보급하고 OKMindmap 서비스를 무료로 보급한 것이겠지요. Continue reading “SW 발전 유공 정부 포상 장관상을 받으며…”

수학용 OSS의 매력: Octave와 Ubuntu (1)

고등학교때는 그리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수학을 잘하는 친구를 부러워하고 중학교 때는 삼각함수를 배우면서 이걸 어디에 써먹으려고 하는지 궁금해 했는데 물어볼 사람이 없더군요.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래 배워두면 언젠가 써먹을 수도 있고 대학을 가려면 필요하니 어쩔 수 없이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배웠습니다. Continue reading “수학용 OSS의 매력: Octave와 Ubuntu (1)”

Unesco Unitwin 행사 참여

10월 25일에는 방송대에서 진행하는 유네스코의 유니트윈 사업 관련 세미나에 참석해서 오픈소스의 활용에 대하여 얘기하였습니다. 이 사업으로 방송대는 몽골, 말레이지아, 베트남, 네팔의 대학들과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대의 강점인 원격 교육의 주제에 참여 대학이 모두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베트남에서도 하노이 베트남 방송대학교, 네팔의 트리부반 대학은 네팔의 방송대학교를 소개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Continue reading “Unesco Unitwin 행사 참여”

오픈소스와 교육: (ODA 사업에의 OSS, OER 활용)

얼마전 교육부의 2018년 자료중 중남미 “개도국 교육정보화 현황 분석을 통한 전략적 교육ODA 추진방안 연구”라는 보고서를 보게 되었는데.. 오픈소스, 특히 무들과 OKMindmap의 활용에 대해 강조한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픈소스에 관심을 가지고 저와 같은 관심을 갖게되는 분들이 생기는 것 같아서 매우 반가왔습니다. Continue reading “오픈소스와 교육: (ODA 사업에의 OSS, OER 활용)”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업을 한 답시고, 좋게 교수 월급 받으면서 살아도 되는데, 내가 왜 이 고생을 해야하나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믿었던 후배와 동료라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배신도 당하고 분한 마음에 몇 년을 속을 썩이기도 하고 도망간 PM 대신 학교측 클라이언트에게 삿대질을 당하면서 욕도 먹고… Continue reading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