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사태와 이러닝(5): 강의사례: 도구 사용의 중요성

온라인으로 하는 강의는 신뢰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현재 교육부가 내놓은 정책을 보더라도 동영상을 몇시간을교수자가 제작을 해야 한다던가, 학습자는 출석 체크를 시간으로 통제 한다는 등의 정책을 보면 그러한 잘못된 시각으로 보는 온라인 강의는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영상을 보는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논리라면 도서관에가서 오래 앉아있는 순서대로 학습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문제는 도서관에가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속에서 얼마나 효과적인 학습이 진행되고 있는가 입니다.

동영상도 가능하다면 시청 시간을 재는 것보다 큐레이션하는 돌발퀴즈를 넣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큐레이션 서비스가 따로있고 Moodle의 경우에는 H5P라는 큐레이션 도구를 플러그인으로 가지고 있어서 쉽게 돌발퀴즈를 출제하고 성적표로 연결까지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저의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링크: 외부비디오를 내강좌에 이용하기 

또한 기타의 도구 사용도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수학이나 과학에서 시뮬레이터를 사용하는 것은 학습자가 직접 여러가지 상황을 상상하면서 새로운 개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학습에 대한 접근이 매우 Active하게 됩니다. Geogebra에 대한 설명기타 수학도구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 교육용 도구는 다양한 오픈소스 솔루션 (특히 우분투 기반) 사용이 가능하니 한번 검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학기에 세과목을 가르칩니다. 그중에서도 전기기기 실험은 실험실습 과목이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고민이었는데…. 이것도 시뮬레이션 도구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 보았더니… 과연 있군요…. 웹기반으로도 가능하고  인터페이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설치형 애플리케이션으로도 활용이 가능하였습니다. (불행히도 상용 소프트웨어임)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 같습니다. 설치형 애플리케이션 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수업을 진행한 사례를 공유합니다. 실습 교육도 이렇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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