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사태와 이러닝(2): 개인 스튜디오 꾸미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개강이 2주나 미뤄진 상태에서 강의를 모두 이러닝으로 진행해야 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 겨울 방학에는 침실에 개인 스튜디오를 설치해 놓았는데요. 따로 거금을 들이지 않고 갖고 있는 전자기기와 지인들에게 얻었던 조명장치, 그리고 침대 위에 전동 책상을 설치해서 구성해 보았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저작한 동영상입니다.

Mac에서 Screenflow를 이용하여 제작했습니다. 오픈소스인 OBS를 이용하여 다양한 스크린을 이용하여 방송처럼 제작이 가능하고 이를 프리미어와 같은 동영상 오픈소스 저작도구인  Open Shot을 사용하여도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OBS의 내용은 이곳에서 다룬 적이 있고 Open Shot은 이곳에서 다룬적이 있습니다.

두대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각각의 컴퓨터는 모니터를 달아 확장하였습니다. 카메라는 Logitec 920, 마이크는 블루예티, 두개 컴퓨터를 한개의 마우스로 제어하기 위해 Synergy, 손글씨 쓰는 기능을 위해 iPad를 사용하고 Quicktime palyer를 이용해 화면 캡처를 하였고 방에는 블루 스크린을 설치하였습니다. 스튜디오 구조와 사용한 소프트웨어는 다음의 그림과 같습니다.

동영상으로 작동되는 원리를 설명하였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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