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sco Unitwin 행사 참여

10월 25일에는 방송대에서 진행하는 유네스코의 유니트윈 사업 관련 세미나에 참석해서 오픈소스의 활용에 대하여 얘기하였습니다. 이 사업으로 방송대는 몽골, 말레이지아, 베트남, 네팔의 대학들과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대의 강점인 원격 교육의 주제에 참여 대학이 모두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베트남에서도 하노이 베트남 방송대학교, 네팔의 트리부반 대학은 네팔의 방송대학교를 소개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하노이 방송대학교에서는 인터넷 시험을 효과적으로 치르는 방안에 매우 관심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이 부정행위를 저지르자고 마음을 먹으면 사실 원격 시험으로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고 얘기하고, 평가로서의 시험보다는 게이미피케이션으로의 시험이 더 교육적 의미를 갖지 않겠냐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어차피 시험은 집체 후 감독 시험을 실행하는 것이 제일 확실하고 안전하겠죠. 이번 세미나를 위해서 새로이 장표를 추가하였습니다.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갱신된 내용은 Moodle 은 구성주의 원칙에 입각한 매우 교육적인 플랫폼으로서 활동들을 잘 사용하여 교육적 효과를 볼 수 있으며 4C 교육에도 당연히 효과적이다. 오픈소스로 제공되는 다양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Learning by doing” 방식의 교육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러한 도구들은 USB에 담아다니거나 가상환경상에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시험은 사람을 판단하기 보다는 모자라는 부분을 찾고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즐겁게 도와주는 것이고, 완벽한 인터넷 시험 감독 방식은 보완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불완전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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