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통역가도 사라진다고 합니다. 아마도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취미가 되는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근래 해외 교육사업으로 국가 간에 많이 왕래 하게 되면서, 영어 이외에 언어인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도 더 배우고 싶은 언어가 되었습니다.
언어는 꾸준히 연습을 하지 않으면 실력이 늘기가 어렵습니다. 매일 꾸준히 하고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또 재미가 있어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저희 경우에는 시간이 날때 외국 뉴스를 다양한 언어로 보며 구글 번역 기능을 활용하여 세계 뉴스를 접합니다. 다음의 사이트가 제가 즐겨 보는 뉴스사이트입니다.
스페인어: http://www.bbc.com/mundo
일본어: http://www3.nhk.or.jp/news/easy/
중국어: http://cn.chinadaily.com.cn/
구글 번역기를 크롬 확장프로그램으로 설치하면 웹 사이트에서 구절을 선택한 후 곧바로 번역이 가능합니다. https://goo.gl/NFL21F
또 성경에 관심이 있는 크리스천이라면 다음의 장소에서 성경을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설정을 잘 맞추면 많은 언어로 번역된 성경의 내용을 볼 수 있고 오디오 서비스까지 제공되어 내용을들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하여 이동 중에도들으면 언어 공부와 성경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한국어: https://www.wordplanet.org/kr/43/1.htm
일본어: https://www.wordplanet.org/jp/43/1.htm
영어: https://www.wordplanet.org/en_1/43/1.htm
스페인어: https://www.wordplanet.org/sp/43/1.htm
이동 중에 공부 하는 것으로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군요. 설치하면 한 화면에서 두 개의 언어로 된 성경을 보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https://goo.gl/CoA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