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 Everything” 비디오 편집기

무크 열풍이 몰아 닥치고 있다. 블렌디드, 플립드, 무크 열풍의 또 다른 단면은 강화된 학습 활동이 들어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다면 콘텐츠는 필요 없어지는 것인가요? 콘텐츠는 동영상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이 예전의 동영상처럼 그냥 촬영만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동영상 촬영의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 단절화: Udacity 경우에는 1-2분 간격으로 짧은 동영상이 제공됩니다.
  • 다양한 학습 활동 연계: 동영상 콘텐츠에 학습 활동이 임베드되어 있거나 LMS의 학습활동이 동영상과 연계되어 진행됩니다.
  • 고도의 교수학습 설계와 목표: 각 동영상 모듈은 아주 짧고 임팩트있게 강의 주제와 목표에 대해서 설명이 들어갑니다. 소설, 수필, 시가 다르듯이 무크에서 제공되는 비디오는 그 성질이 예전의 실시간 동영상 촬영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대부분의 무크 강좌가 동영상을 공개하였으므로 콘텐츠로 그것을 재활용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공개 콘텐츠가 항상 교수자의 구미에 맞을 수는 없습니다. 이럴 경우 여러개의 비디오를 큐레이션할 필요가 있거나 일부를 자신이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개별 교수자가 만드는 콘텐츠의 조합 능력이 크게 교수의 질을 좌우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큐레이션이 대세가 될 것이고 정작 자신만의 동영상을 저작할 때도 15만원 정도면 다음과 같은 동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놀라운 세상입니다.

Explain everything은 iPad용 앱입니다. 3불 정도면 구입이 가능하며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직접 올릴 수 있습니다. 저는 16불인 X-mirage를 구매하여 Mac에서 100불인 Screenflow을 사용하여 화면 캡처를 하여 만들었습니다. 다 합치면 120불 정도가 되는 군요.

Aug 4, 2014 @ 16:47

iOS9 에서는 현재 몇 달째 X-mirage가 동작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고 대체 기능이 있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http://forum.x-mirage.com/t/x-mirage-and-ios-9/1163/10

Dec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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