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데스크탑 (가상화) 기술의 교육과 업무 활용

BYOD(Bring Your Own Device)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자신의 컴퓨터를 가지고 간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가지고 간다는 말이 물리적으로 컴퓨터를 가지고 간다는 말이 아닙니다. 컴퓨터는 두고 가되 아무곳에서나 그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예를 들어 학교에가서도 직장에 가서도 자신의 컴퓨터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 기술은 가상화 기술의 일종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상화라고 하면 하드웨어에 관계 없이 그 안에서 자식의 컴퓨터 환경을 virtual machine을 사용하여 구현하고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은 클라이언트의 터미날 측을 가상화한다고 하여 프레젠테이션 가상화 기술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프레젠테이션 가상화 기술은 일반적인 RDP(Remote Desktop Protocol) 기술로서 화면 공유도 이 범주에 넣을 수 있다고 봅니다.

윈도우나 맥에서 원격데스크탑 기술을 사용하여 다른곳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강의를 하거나 발표를 할때 사용하는 컴퓨터에 원하는 플러그인이나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을때 RDP를 사용하면 너무 좋습니다. 컴퓨터 실습실의 교사용 컴퓨터가 수시로 포맷되고 바이러스가 먹는 상황에서 RDP의 활용은 편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SKYPE, 네이트, 유튜브 행아웃에서 수시로 화면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고 심지어는 모바일 장치에서도 RDP의 활용이 가능해 졌습니다.

저는 Portable Application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USB에 담아가지고 다니는 기술도 훌륭한 가상화 기술의 하나로 봅니다. 한국의 컴퓨터는 크롬이 설치되어 있지 않고, 학교나 업무용 컴퓨터는 특정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일일이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USB에 프로그램을 가지고 다니면서 작업파일도 저장하면 그것도 BYOD의 일종이라고 봅니다. USB의 통신 속도가 빨라지면서 유용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원격 데스크탑 후기

XP는 원격 데스크탑으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윈도우 7의 컴퓨터를 사용하려니 잘 안되어 인터넷에서 몇몇 자료를 찾아서 해결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구한 자료는 다음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xp를 데스크탑으로 사용하여 항상 켜두었는데 이번에는 오래된 노트북을 사용해서 필요할 때만 키려고 하니 WOL 기능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IPTIME 공유기에에서 외부 접속이 가능해서 WOL로 노트북을 켠다음 원격 데스크탑으로 성공적으로 로그인해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과제 평가 나와서 집의 컴퓨터로 쉬는 시간에 작업할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공유기에서 WOL을 사용하여 컴퓨터를 켤수 있는 정보입니다.

설정과 활용법에 대한 동영상을 추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윈도우를 사용하기 때문에 윈도우에서 윈도우를 원격데스크탑으로 연결하여 사용하기는 더 쉽습니다. 대부분의 윈도우에서 원격데스크탑 클라이언트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사용하고자하는 컴퓨터를 원격데스크탑 서버로 사용할 때 홈에디션이면 원격 데스크탑 서버 설정 기능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홈 에디션도 원격데스크탑 서버로 설정하여 사용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군요. 개인적으로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홈 에디션을 갖고 계신 분들은 활용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제가 문제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XP 홈 에디션의 경우

Window 7 홈 에디션의 경우

화면에 사용된 제가 사용하는 맥용 RDP 다운로드 받는곳

맥에서 맥으로 원격 설정해서 사용하는 법: 잘 되네요… 다만 이땐 vnc: 프로토콜로 설정하고 5900포트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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