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 by doing 도구들..

학습에 있어서 대중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은 “Learning by doing”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책에선가 알려주고, 보여주고, 시켜보고, 고쳐주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 하더군요. 핵심을 잘 지적했습니다. 여기서 시켜본다는 것의 중요성이 제대로 지적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또한 “Learning by doing” 과도 상통하는 개념입니다.

학습도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해서 “Learning by doing”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위 시뮬레이션 도구라고 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인데 수학 시뮬레이션 오픈소스인 Geogebra가 그것입니다. 중학생일때 왜 삼각함수를 배워야하는지 한참을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분위기도 아니라서 결론은 그냥 뭐가 뭔지도, 왜 필요한지도 모른채 ” 일단 배워보자!”였습니다. 만약 그때 Geogebra라는 도구가 있었으면 무척 좋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삼각함수가 갖는 의미를 단 몇분간의 실습으로 확인할 수 있었겠죠. 또 일차함수, 이차함수를 곧바로 시뮬레이션해보고, 기하학과 행렬도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30분 정도이 교육이면 대학생들도 곧바로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GeoGebra 동영상 보기

또 다른 도구로는 제가 컴퓨터의 기본 원리인 디지털 공학을 대학교 1학년 때 한번 듣고는 무었을 하는 건지 헤메었던 쓰라린 경험을 해결해 주는 Logisim 과 같은 도구를 들고 싶습니다. 간단한 설명으로 디지탈 회로를 직접 만들어보고 디지털 시계와 자판기와 같은 작품도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LogiSim 동영상 보기

마인드맵은 지식의 구성 과정을 지원합니다. OKMindmap.com 의 서비스가 본질적으로 “Learning by doing”을 지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학습자와 교수자가 같이 협업으로 마인드맵을 만들거나 학습후에 학습자가 독자적으로 마인드맵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은 학습자의 학습 기억 강화와 실제로 지식을 재구성하면서 “시켜보는” 경험과 유사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OKmindmap 기능 동영상 보기

요즘들어 관심을 끌고 있는 scatch는 MIT에서 프로그램의 알고리즘을 쉽게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그래픽 기반의 프로그래밍 도구입니다.  초보자도 쉽게 그래픽을 활용하는 중에 프로그램 알고리즘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Scratch 소개 동영상 보기

이외에도 Google Map, Google Earth, 음악을 만들어 보기, 다양한 과학 시뮬레이션 도구들이 교수자와 학습자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과 높은 효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교육의 방향이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지금까지는 불가능했던 경험들을 다양하게 지원합니다. 스마트한 환경을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교육자들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