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dle 같지 않은 Moodle 화면의 구성

Moodle의 화면 구성은 3단 형식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열이 주차별 또는 토픽별로 학습활동들이 배치되어 있고 양측으로는 필요한 단위 기능들이 블록이라고 불리는 요소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블록의 기능은 필요에 따라 추가, 삭제, 이동이 가능하므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배치할 수 있고 블록을 모두 안보이게 하여 학습 활동들로 구성된 주차별, 토픽별 내용만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상단 메뉴와 좌측단의 메뉴를 선택하여 들어가는 메뉴 방식을 선호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방식을 선호하지 않지만 국내 사용자들은 이러한 메뉴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자주 보는 인터넷 신문의 구조도 자세히 살펴보면 3단 구조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뉴는 테마를 적용하여 호환성을 잃지 않고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 CSS 기술이 발달하여 과감하고 색다른 화면을 구성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상단, 좌단 메뉴를 삽입하고 Moodle에 대해 일반적이지 않은 강의실의 네비게이션 플로우에 페이지 한장을 삽입하면 전체 흐름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커스터마이징하기가 까다로워 집니다. 예를 들어 강의실에 들어갈 때 강의에 대한 요약, 기본 정보, 현황들을 알 수 있는 페이지를 하나 삽입해야 한다면 Moodle의 코어를 수정해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그러한 요소를 고려하여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한 화면 구성의 내용입니다. 위의 내용을 염두에 두고 변화를 살펴 보면 Moodle 커스터마이징이 어느 정도까지 갈 수 있겠구나 하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손을 대면 댈 수록 작업은 많아지고, 위험 요소는 높아지며, 버전 호환성을 잃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두개의 극점에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요구자의 몫이 되겠지요.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